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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속보] '클럽발 잠복기 끝'…노래방·주점 N차 감염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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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잠복기 지나도 이례적으로 "검사 받아라" 권고

소재 파악 안 된 클럽 방문자 중 확진자 남아있을 가능성

4차 전파까지 이미 발생…지역사회 내 추가 감염 우려도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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