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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21일 오후 제주도청 민원실 앞 공원의 한 비자나무가 뒤집힌 표지석을 껴안고 덩그러니 서 있다. 이 비자나무는 전두환이 제11대 대통령 취임 직후 지방 순회 방문차 제주를 찾았을 당시 기념수로 설치된 것으로 추정된다. 표지석에는 한자로 '기념식수 대통령 전두환 1980. 11. 4'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2020.5.22/뉴스1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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