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32번 환자인 A씨는 지난 20일 코로나19로 확진된 C(73·남)씨의 동거인이며, 33번 환자인 B씨는 C씨와 같은 화도우리교회에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지난 13일 화도우리교회에 갔다가 서울아산병원에 다녀왔다. 15일에는 양천구 은혜교회 교육에, 17일에는 다시 화도우리교회 예배에 각각 참석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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