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대비 1.12포인트(-0.06%) 내린 1997.19에 거래 중이다. /이선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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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0.06% 내린 1997.19에 거래 중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22일 코스피가 전날 뉴욕증시의 하락 마감 영향에 하락세로 시작하고 있다. 반면 코스닥은 개인 매수세에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대비 1.12포인트(-0.06%) 내린 1997.19에 거래 중이다.
현재까지 개인과 기관은 각각 272억 원, 313억 원을 사들인 가운데 외국인 홀로 615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같은시각 코스닥은 전장대비 2.38포인트(+0.33%) 오른 718.40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은 개인 홀로 592억 원을 매수 중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7억 원, 313억 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삼성전자(-1.00%), SK하이닉스(-0.96%)가 내림세인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3.28%), 네이버(+0.44%)는 오름세다.
한편 21일(현지시간) 미국 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101.78포인트(-0.41%) 내린 2만4474.12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2948.51로 전일 대비 23.10포인트(-0.78%)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 지수는 90.90포인트(-0.97%) 내린 9284.88으로 폐장했다.
pk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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