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택(왼쪽)·정은숙 중앙선관위 위원. 연합뉴스 |
이 위원은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대륙아주 소속 변호사를 지냈고, 정 후보자는 법무법인 수륜아시아 변호사 등으로 활동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서 이어 지난 3월 퇴임한 조희대 전 대법관에게 훈장을 수여한다.
문 대통령은 또 주콜롬비아 대사, 주 뉴질랜드 대사, 주 멕시코 대사 등 9개국 신임 대사들에게도 신임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현준 기자 hjunpar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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