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K-스타트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국방부 등 부처 통합으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혁신창업리그는 중기부 예선리그로 유망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나 7년 미만 창업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올해는 8개 예선리그와 통합본선, 왕중왕전을 거쳐 최종 수상팀을 결정한다.
본선 진출팀은 예비창업, 초기창업, 재도전성공패키지 등 창업 지원사업 선정 시 서류평가 면제 혜택이 있다. 왕중왕전 수상팀에게는 총 15억8000만원의 상금과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6월과 7월 지역예선을 개최하고, 혁신창업리그 최종 선발팀은 9월 개최 예정인 통합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혁신창업리그는 6월 15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