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된 계정(@alive_junwoo)은 '#살아있다'의 유일한 생존자 준우(유아인)의 것으로 "생존자 있으면 DM주세요. 나는 아직 #살아있다 #생존스타그램"란 소개와 함께 "게임만 하다가 첨으로 인스타 입성. 이렇게 하는 거 맞음?"이란 게시글, 여러 장의 일상 사진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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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공격으로 도시가 통제 불능에 빠지면서 시작되는 생존 스릴러다.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까지 모든 게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6월 말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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