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강의, 재택근무, 화상회의...’
코로나19가 창궐한 지 4개월째. 우리의 일상은 완전히 바뀌었고, 낯선 비대면(Untact) 문화가 우리 삶 깊숙이 파고들었습니다.

종교예식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많은 종교인들은 온라인으로 예배·미사·법회 등 종교활동을 이어가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K-Untact 예배의 새로운 지침이 되어줄 <금요명상> ‘다석을 아십니까’

매주 금요일 배달되는 다석 류영모의 말씀이 언택트 시대 속 방황하는 당신의 영혼을 참 진리에 콘택트(Contact)하도록 인도할 것입니다.

한편, <금요명상> ‘다석을 아십니까’는 유튜브 채널 <다석 류영모의 생각교실>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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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정 PD goheaso37@ajunews.com

주은정 goheaso37@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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