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제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 보도했다. 리커창 중국 총리는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 정부공작보고에서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 계획을 설명할 계획이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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