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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쟈뎅은 데일리팩 원두 ‘클래스 신선한 하루원두’ 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클래스 신선한 하루원두’는 핸드드립에 적합한 25g 양의 분쇄 원두를 데일리팩으로 개별 포장한 것이다. 독자적인 질소 충전 공법으로 산소 접촉을 차단해 신선도를 최상으로 유지시켰다.
‘마일드 콜롬비아’는 콜롬비아 페레이라 생두를 미디엄 로스팅 했다. ‘브라질 디카페인’은 독일 청정 삼림지대의 천연 탄산수에서 얻은 이산화탄소로 카페인을 99.9% 제거했다. 다크 로스팅으로 볶았다.
‘클래스 신선한 하루원두’는 쟈뎅샵에서 구매 가능하며, 이마트와 롯데마트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쟈뎅 마케팅팀 박민은 과장은 “꾸준히 증가하는 홈카페 수요에 맞춰 보다 간편하게 신선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쟈뎅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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