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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볼빅-세상에 없던 컬러 골프볼 나와…차세대 스테디셀러 기대 [스마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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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솔리체는 볼빅의 스테디셀러 골프공인 비비드의 뒤를 이을 차세대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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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컬러 골프볼이 새로 나왔다.

대한민국 대표 골프브랜드 (주)볼빅(회장 문경안)이 유니크한 볼빅만의 테크니컬러로 우아한 색감을 자랑하는 신제품 골프공인 솔리체(Solice)를 선보였다.

볼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 글로시(고광택) 3중 나노 코팅 골프공’인 솔리체는 볼빅의 스테디셀러 골프공인 비비드의 뒤를 이을 차세대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볼빅의 컬러 코팅 기술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제품으로 빛의 양에 따라 골프공의 색감이 더욱 우아하게 발산하는 특징이 있다. 즉 골프공이 비행할 때 햇빛을 받게 되면 반짝거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하이 글로시 3중 나노 코팅’ 기술이 적용됐기 때문으로 이 기술은 볼빅이 새롭게 개발해 솔리체에 처음으로 적용했다. 일반적인 두 차례의 코팅 기술과는 달리 두 번의 나노 펄 코팅에 이어 마지막에 세 번째 나노 톱 코팅인 클리어 코팅을 통해 세상에 없던 컬러볼을 구현했다.

솔리체는 스노화이트와 로즈핑크, 옐로, 샤이닝오렌지, 티파니블루, 골드 등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되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컬러감을 자랑한다.

또 볼의 핵심 코어에도 새로운 기술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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