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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웅진식품이 ‘아침햇살 아몬드&땅콩’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침햇살 아몬드&땅콩은 부드러운 맛의 아침햇살에 아몬드와 땅콩의 고소함을 담았다. 칼슘이 200㎎ 함유됐으며, 우리 쌀에 현미·보리·흑미·수수·대두·참깨를 더했다.
신제품은 190㎖의 파우치 형태로 출시됐으며, 전국 슈퍼마켓 및 온라인에서 구입 가능하다.
장문영 웅진식품 아침햇살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부드러운 우리 쌀과 고소한 아몬드, 땅콩이 만나 속도 영양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기존 아침햇살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아침햇살 아몬드&땅콩’과 함께 바쁜 아침에는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출출할 때는 영양 간식으로 다양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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