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상상인증권의 이종원 연구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NCA 양극재를 양산하고 있으며, CAM5 양산 시작으로 삼성SDI EV향 양극재 출하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4분기를 기점으로 확실한 실적 모멘텀이 예상. EV향 양극재 매출액의 전분기대비 증가 추세는 계속될 전망. 여기에 동사의 CAPA 증설 속도 감안 시 주요고객사의 ‘21년 배터리 출하량은 ‘20년대
비 2배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단기 주가변동성 확대 가능성에도 불구, 중장기 성장관점에서 매수접근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판단.'이라며 에코프로비엠의 목표가를 13만 원으로 발표했다.
최근 5일 동안 개인 투자자들은 에코프로비엠을 22만 4608주 순매도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만 1643주 순매수, 12만 1817주 순매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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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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