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이미지는 작품 캐릭터 7명의 강변 공원 에피소드를 콘셉트로 제작됐다. 셀카를 찍는 애니와 애니팡 프렌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회사는 또 작품 부제를 애니팡 라이브로 확정하고 이를 발표했다. 애니팡 라이브는 작품 메뉴 이름이기도 하다.
이 회사는 부제에 대해 실시간 대전 애니팡 로얄과 길드형 모임 팸 등 새로운 콘텐츠들로 만들어갈 '애니팡4'의 소통과 변화된 서비스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최근 작품 광고 모델 선정을 마쳤으며 내달 초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작품 출시는 내달 말 이뤄질 예정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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