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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포토스트리트’, 무인사진관 유망창업아이템으로 눈길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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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사람들은 창업에 대한 열정을 끊임없이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 오를지 모르는 인건비로 인해 창업을 하고자 했던 예비 창업자들은 잠시 계획을 멈추고 상황을 살펴보고 있는 상태다. 불안정한 창업의 결과는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상상하고 싶지 않은 결과가 현실로 다가오지 않게 하기 위해 예비 창업자들은 보다 신중하게 ‘안정적인 창업아이템’을 알아보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한줄기의 빛’과 같은 유망창업아이템인 ‘포토스트리트’가 나타나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네컷사진 ‘포토스트리트’는 무인으로 운영이 가능하고 24시로도 운영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다. 부품별 KC 인증이 완료를 통해 인허가를 안받아도 되며 정화구역 제한이 없어 창업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아이템이다.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으로 차별화를 둔 포토스트리트는 포토 스트리트만의 몽환적인 느낌과 고화질의 출력으로 차별화를 뒀다. 또한 흑백과 컬러의 선택이 가능하며, 하나의 사진기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으로써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추억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둬 다시금 방문하게 되는 매력을 가진 아이템이 분명했다.


한편, 진흥상사 본사 관계자는 “무인사진관 포토스트리트는 차별화를 둔 아이템으로써 소자본으로 시작해 안정적인 결과를 나타날 수 있다. 현재 창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그동안의 운영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니 부담 없이 상담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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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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