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2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전날보다 1만3천원(2.13%) 오른 62만2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장중 64만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 회사는 이날 GSK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GSK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맡게 된다. 전체 계약 규모는 8년 동안 2억3천100만 달러 이상이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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