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9 (화)

기아차 광주 제2공장 5일간 휴업.. 쏘울 등 유럽 수출 막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기아자동차는 광주 제2공장이 오는 25~29일까지 5일간 휴업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휴업한 이후 두 번째다. 광주 제2공장은 스포티지와 쏘울을 생산하고 있다. 이 공장의 잇따른 휴업은 코로나 19로 북미와 유럽 시장 수출길이 막혔기 때문이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