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21일 광진구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확진자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인천 학원강사에서 시작된 4차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21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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