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9 (화)

[속보] "감성주점, 노래방도 고위험시설...출입자명단 작성, 소독 철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브리핑하는 김강립 제1총괄조정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단란주점 방역수칙 이행 실태 점검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지난 21일 밤 서울 서초구의 한 단란주점에서 서울시 직원이 유증상 종사자 퇴근, 시설 내 1~2m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작성 등 8대 방역수칙 이행 실태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superdoo8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