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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웅진식품, ‘아침햇살 아몬드&땅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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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사진=웅진식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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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웅진식품은 견과의 고소함과 칼슘을 담은 ‘아침햇살 아몬드&땅콩’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맛의 아침햇살에 아몬드와 땅콩의 고소함을 담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다. 칼슘이 200㎎ 함유돼 있으며, 우리 쌀에 4가지 곡물(현미·보리·흑미·수수), 대두와 참깨까지 더했다.

190㎖의 파우치 형태로 출시됐으며, 전국 슈퍼마켓 및 온라인에서 구입 가능하다.

장문영 웅진식품 아침햇살 브랜드 매니저는 “기존 아침햇살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아침햇살 아몬드&땅콩’과 함께 바쁜 아침에는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출출할 때는 영양 간식으로 다양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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