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베이코리아의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가 최단 시간 1000만개 판매라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이베이코리아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이베이코리아의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가 최단 시간 1000만개 판매기록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3일차인 21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넘어섰다. 2017년 빅스마일데이 행사를 시작한 이후 최단시간 달성 기록이다. 지난해 5월 행사와 비교하면 약 3시간이 빨라졌다.
19일 하루 동안에는 역대 빅스마일데이 사상 일 최고액을 달성했다. 이전에 기록된 일별 최고거래액보다 33% 높은 수치다.
흥행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이날부터 최대 30만원 할인쿠폰을 한 번 더 증정한다. 스마일클럽에게 제공되는 20% 할인쿠폰은 최대 30만원 쿠폰, 최대 3만원 쿠폰, 최대 1만원 쿠폰 등 3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