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GS(078930)에 대해 ' ① 실적 부진의 원인이 된 정유 부문이 2분기부터 빠른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② 내수 중심의 여타 계열사 실적이 변동성을 완충시켜 주기 때문. ③ 또한 1분기 인식한 재고평가손실 규모가 Peer 대비 크기 때문에, 유가 및 정제마진 반등 시 실적 회복 속도도 빠를 것으로 전망. Lagging 마진 개선으로 GS칼텍스 적자 폭 축소 예상. 하반기에는 정유 부문 원가 하락과 정제마진 개선이 맞물려 GS칼텍스와 전사 실적의 추가 개선이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BNK투자증권에서 '5~6월 lagging 정제마진 개선에 힘입어 GS칼텍스 정유 적자는 1분기 -1.1조원에서 2분기 -3,920억으로 축소될 전망. 순이익도 1분기 -1조원에서 2분기 -2,428억원으로 축소돼, GS에 반영되는 지분법손실은 -1,214억원으로 예상.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3,180억원 (-34.8% yoy)으로 QoQ 개선될 전망.'라고 밝혔다.
◆ GS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0,000원 -> 50,000원(0.0%)
BNK투자증권 김현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2020년 05월 11일 발행된 BN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0,000원과 동일하다.
◆ GS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6,625원, BNK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BN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6,625원 대비 -11.7%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DB금융투자의 47,000원 보다는 6.4% 높다. 이는 BNK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GS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6,6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6,429원 대비 -14.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GS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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