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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운영 재개하는 금산산림문화타운 |
(금산=연합뉴스) 충남 금산군은 다음 달부터 금산산림문화타운 운영을 재개하며 '오감만족 숲·목공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숲속의 집과 캠핑장, 체험시설을 포함한 실내·외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해외 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인 산림휴양관과 교육관 및 일부 보완공사 사업장은 제외된다.
예약은 25일 오전 9시부터 숲나들e(gsforesttown.foresttrip.go.kr)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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