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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안마의자./제공=바디프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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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바디프랜드는 ‘2020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에서 안마의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국가브랜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으로 인지도와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브랜드 종합 호감도 등을 바탕으로 부문별 브랜드를 선정한다.
타 브랜드를 압도적 차이로 따돌리며 2020년 안마의자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기술연구소·디자인연구소·메디컬R&D센터까지 3대 연구개발(R&D) 조직을 중심으로 헬스케어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국가 대표 브랜드로 인정받은 데 머물지 않고 케이(K)헬스케어의 첨병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을 이끌고 인류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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