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0 (수)

“정의연과 다르게 투명한 모금하겠다”던 여명숙, 이틀 만에 6400만원 모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