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와 염동열 미래한국당 사무총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례대표 당선인들과 회동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원 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미래통합당과의 합당 문제를 논의한다. 2020.5.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yos547@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