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유·계란 생산비용 올라…사료, 가축비 상승 이유 파이낸셜뉴스 원문 이진혁 입력 2020.05.22 11: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