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동해해경서에 따르면 해경, 동해해수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해양환경공단(KOEM) 등 4개 기관과 시공사 등 10개 업체에서 참석해 공사 현장별 자체 해양사고 예방 및 초동대응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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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현재 동해해경서 지역에서 진행되는 해상공사는 총 13개소로 140여척이 참여하고 있다.
권오성 동해해경 서장은 "민관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해양사고예방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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