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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세줄포토] 꿈과 사랑을 키우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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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22일 오후 코로나19로 학생들이 보이지 않는 서울의 한 중학교 정문을 학교 관계자가 잠시 열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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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사랑을 키우는 학교.

서울의 한 중학교에 붙어있는 교훈입니다.

학생들이 보이지 않는 학교에는 꿈도 사랑도 없습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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