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류경식당 지배인, 再월북 권유와 신변 위협 시달리다 다시 망명. 여기 더한 사람들 있을 줄 몰랐겠지.
○中, 코로나로 경제 휘청이는데도 국방 예산 6.6% 증액. 美·中 충돌 와중에 근육 경쟁에선 밀리지 않겠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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