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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들꽃영화상' 대상, '김군' 강상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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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영화 ‘김군’의 강상우 감독이 제7회 들꽃영화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들꽃영화상 운영위원회는 22일 서울 중구 남산 문학의 집에서 시상식을 열고 대상을 포함한 15개 부문 상을 수여했다.

대상을 받은 ‘김군’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찍힌 한 사진 속 인물을 찾아 나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강상우 감독은 수상 소감으로 “지난해는 관객으로서 행복했다”며 “후보에 오른 독립영화들과 함께 들꽃영화상 후보에 오를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밝혔다.

극영화 감독상은 ‘메기’의 이옥섭 감독, 다큐멘터리 감독상은 ‘이태원’의 강유가람 감독이 받았다. 이밖에 여우주연상은 ‘벌새’의 박지후, 남우주연상은 ‘판소리 복서’의 엄태구에게 각각 돌아갔다. ‘판소리 복서’는 촬영상까지 받아 2관왕을 차지했다.

조연상은 ‘이월’의 이주원이 받았다. ‘이월’은 조연상 외에도 시나리오상과 신인배우상을 가져가며 3관왕에 올랐다. 신인감독상은 ‘작은빛’의 조민재 감독이 받았고 주목할만한 다큐상(민들레상)은 ‘굿바이 마이 러브 NK:붉은 청춘’의 김소영 감독이 수상했다.

한편, 들꽃영화상은 한국 저예산·독립영화를 재조명하고 독특하고 창조적인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2014년 제정됐다. 순제작비 10억원 미만의 한국 독립영화를 대상으로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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