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사고 (PG) |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3일 오후 1시 40분께 광주 북구의 한 식자재 마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60대 인부 A씨가 추락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다 3시간여만에 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2.5m 높이의 냉장시설 위에서 작업하다 추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사고원인과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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