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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의 도시 청주에 '한국전통공예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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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주는 20여 년간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개최해온 명실상부한 공예의 도시인데요.

이곳 청주에 한국전통공예촌이 조성된다고 합니다.

김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재는 논밭인 30만 제곱미터의 부지에 한국전통공예촌이 들어섭니다.

최근 국토부의 '2020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한국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반영된 겁니다.

당초 계획대로 2023년이면 전국에 산재한 전통공예 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예의 혼을 발휘하게 됩니다.

민간자본이 투자되는 공예촌은 전통한옥의 공예공방과 장인들의 주거시설을 비롯해 공예교육과 볼거리 시설, 호텔 등이 들어섭니다.

[하종철 / 한국전통공예협회 회장 : 관람객과 서로 소통하면서 체험 활동을 같이 하고 전통공예가 어떤 것인가, 우리 삶의 문화를 보여주는 그런 살아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공방 주변에는 수목원 등 치유와 참살이의 여가 문화공간도 들어섭니다.

공예촌이 들어서면 인근 농가소득에도 큰 도움이 되는 데 전통공예의 재료가 대부분 우리 농산물이기 때문입니다

[박상언 / 청주문화재단 사무총장 : 공예산업과 비엔날레의 공예 행사가 함께 어우러지면서 전통공예와 현대공예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청주 공예도시가 기대됩니다]

가장 한국적이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한국전통공예촌이 조성되면, 청주가 명실상부한 공예도시로 거듭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YTN 김동우[kim114@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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