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최대 30% 추가 할인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메가세일은 20개 롯데아울렛에 입점한 200개 브랜드가 동시에 참여하는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다. 기존 가격에 더해 최대 30%까지 추가 할인된다.
올해 행사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폴로, 빈폴, 타미힐피거, 미샤, 노스페이스, 골든듀 등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보복소비 여파로 명품 수요가 강세를 보이는 만큼 광주월드컵점과 군산점에서는 ‘해외명품대전’ 행사도 열린다.
롯데아울렛은 주말 나들이 고객을 위해 인형 극장과 버스킹 공연 이벤트도 준비했다.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에선 다음달 5~7일 중소기업 잡화, 향수 등을 판매하는 ‘스위트스팟 플리마켓’을 연다.
김지원 기자 deepdeep@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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