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A군이 다발성 골절 등으로 강릉 소재 대형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사고는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발생한 사고로 일명 '민식이법'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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