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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유치원생 1명 확진…등교 수업 이틀 앞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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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만에 10명대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교 수업을 이틀 앞두고 서울에서 유치원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등교 개학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송인호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강서구의 유치원생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유치원생은 최근 미술학원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강사의 수업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강사는 어제(24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난 22일까지 학원에 출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확진된 유치원생이 다니는 사립유치원과 미술학원 주변에 있는 서울공진초등학교와 공항초등학교는 오늘 하루 긴급돌봄을 중단하고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도록 조치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태원발 집단 감염이 계속 확산하며 어제 신규 확진자는 16명 늘었습니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233명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태원 클럽을 직접 방문하지 않았지만 방문자로부터 2차, 3차 감염돼 확진받은 사람들의 숫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박능후/보건복지부 장관 : 이태원에서 시작된 감염은 클럽, 주점, 노래방 등을 통해 확산해 이제는 직접 방문자보다 접촉으로 인한 추가 감염자가 1.3배 더 많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는 27일부터 전 항공사의 국제선과 국내선 승객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버스와 택시 등 운수 종사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마스크 안 쓴 승객에 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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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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