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직격탄' 진중권 "스크럼 짜고 윤미향 옹호···할머니 편 서는 게 맞지 않나"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0.05.25 14:29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