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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THE CREATIVE 2020] 디지털혁신으로 차별화된 모바일 금융 거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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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KB저축은행이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0’ 지속가능 부문에 선정됐다. 2년 연속 수상이다.

KB저축은행 신홍섭 대표는 고객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디지털혁신을 통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기반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KB착한뱅킹이노베이션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모바일 금융거래 환경을 제공하며 모바일증명서 및 목소리서비스 같은 차별적 서비스를 선보였다.

상품에서도 ESG경영철학이 돋보인다. 사회적 배려 대상 고객의 목돈 마련을 위한 ‘KB착한누리적금’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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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저축은행은 지난해 목소리서비스 같은 차별적인 서비스를 도입했다.




하반기에는 디지털 금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저축은행중앙회와 공동으로 행정안전부 ‘비대면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 승인 신청을 추진하고 있다.

리테일 여신 프로세스도 전면 자동화해 고객 유입 단계부터 대출금 수령까지 100% 모바일 온리(Mobile Only) 시스템으로 중금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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