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정의연 논란에 "30년 운동?…할머니의 80년 고통보다 무겁겠나" 일침 아시아경제 원문 김연주 입력 2020.05.26 07:17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