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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재난지원금 풀린 5월 대전충남 소비자 심리지수 5.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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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정부재난지원금이 지급된 5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됐던 대전·충남지역 소비 심리가 다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대전·충남지역 700가구를 대상으로 5월 소비자 동향을 조사한 결과 소비자 심리지수(CCSI)가 80.8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