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팠다" 이용수 할머니 향해 최민희 "기부금 밥값 못써···윤미향에만 가혹"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0.05.27 06:49 댓글 1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