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패스신공은 수험생을 비롯한 학생의 학습 향상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사진 광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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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의 가장 큰 관심은 아이의 건강과 공부다. 광동이 이 두 가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을 내놨다. 소아·청소년 토털 한의약 솔루션 브랜드 ‘아이누리’와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광동패스신공’을 출시했다.

광동패스신공은 수험생을 비롯한 학생의 학습 및 건강 향상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침엔 ‘패스신공 총(聰)’으로 활력과 집중력을 케어하고 밤에는 ‘패스신공 기(氣)’로 긴장을 완화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한다.

광동패스신공 총(聰)은 주원료인 홍삼이 기억력을 개선하고 피로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서초아이누리 한의원 황만기 원장의 처방인 ‘아이누리 인삼 복합추출물(인삼·가시오갈피·참당귀 등)’이 부원료로 쓰여 건강관리에도 효과적이다.

광동패스신공 기(氣)는 L-테아닌과 비타민B·비타민C·마그네슘·아연·판토텐산을 주원료로 해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여기에 복령·귤껍질·용안육 기반의 ‘아이누리 진피복합추출물’이 부원료로 들어갔다.

광동제약은 오늘(28일)부터 콜센터(1833-4786)를 통해 패스신공을 구매하는 300명에게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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