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외교부, WHO 체제 진단...신국제협력TF 민간자문회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외교부가 코로나19 시대의 세계보건기구, WHO 체제 진단과 우리나라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보건·의료 분야 민간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었습니다.

외교부 코로나19 신국제협력TF는 어제 외교부 장관 공관에서 1차 민간자문회의를 열고, 초국경적 보건 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기구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오명돈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와 지영미 한국국제교류재단 보건외교 특별대표, 장석인 한국산업기술대 석좌교수 등 민간 전문가 10명이 참석했습니다.

장아영[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