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해당 업소는 "확진자 동선에 포함되지도 않았고, 지난 3월4일부터 휴업해 영업한 기간은 10일에 지나지 않을 뿐더러 이용자 마스크 착용, 방문자 명부 작성, 손소독제 비치 및 환기 등 정부의 방역수칙을 잘 지켜왔고, 여성이 헬스장 등록을 위해 방문한 적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또 "이 보도가 성소수자가 위기를 전파하는 집단이라는 전제 위에 선 것으로 보여 유감이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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