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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코로나19 하루 확진 115명…봉쇄완화에 재확산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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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가 커졌습니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현지시각 29일 밤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24시간 사이 115명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하루에 추가된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는 것은 지난 1일 155명 이후 28일 만입니다.

최근 일일 확진자는 24일 5명에서 25일 17명, 26일 23명, 27일 36명, 28일 79명으로 계속 늘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 6천987명이고 이들 중 284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학교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했다며 고위 관리들이 일부 학교를 폐쇄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였다는 판단에 따라 봉쇄 조처를 점진적으로 완화해왔습니다.

지난 17일 학교의 교실 수업을 대부분 재개한 데 이어 27일에는 식당, 술집, 호텔 등을 다시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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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근 기자(ge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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