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과를 받냐…그런 거 없다” 윤미향 회견을 두고 이용수 할머니의 분노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5.30 14: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