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한미 정상 올해 세번째 통화...文 "G7 회의 초청, 기꺼이 응할 것" 아주경제 원문 박경은 입력 2020.06.01 23:03 최종수정 2020.06.02 00: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