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군 장성들에게 '삼정검 수치' 수여…40명 모이는데 영빈관 쓴 이유 머니투데이 원문 김평화 기자 입력 2020.06.03 05:4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