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이슈 G7 정상회담

"조금도 회피할 필요 없다”... ‘교량국가’ 향한 文대통령의 G7 비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