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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확진자, 가족과 부산 여행…해운대 등 곳곳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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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코로나19 대응 상황 브리핑

수도권 확진자 가족이 지난 주말 부산 곳곳을 여행한 것으로 드러나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부산을 여행한 후 어제(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경기도 안양시 36번 확진자 동선을 오늘 공개했습니다.

부산시는 50대 남성인 안양 36번 확진자가 아내와 아들, 딸 등과 함께 부산을 여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안양 36번 환자 아내와 아들, 딸은 코로나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양 36번 환자 가족은 5월 30일 안양 자택을 출발해 자신의 승용차로 오전 10시 10분 감천문화마을(접촉자 없음)을 둘러봤습니다.

이어 자차로 낮 12시 20분 국제시장 돌솥밥집에서 식사를 하고 오후 1시 26분 숙소에 들어갔습니다.

같은 날 오후 3시 25분부터 오후 4시 45분까지 해운대와 송정을 산책했고, 자차로 오후 5시 42분부터 오후 10시 3분까지 남포동, 깡통시장을 관광했습니다.

오후 10시 49분 숙소에 도착한 이들은 다음날 오전 11시 10분 안양으로 출발했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안양 36번 환자가 감염력이 있는 5월 30일부터 이틀간 부산을 여행하면서 접촉자가 확인되지 않은 동선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며 "확진자 동선이 겹치는 사람은 보건소에 가서 상담을 받아달라"고 말했습니다.

(사진=부산시 브리핑 화면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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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ykyo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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